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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릿' 빅스 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신인상' 수상

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8-07-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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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더파워=전소현 기자] 뮤지컬 배우로 발돋움한 빅스 켄이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빅스 켄은 지난 9일 열린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 주인공이 됐다.

빅스 켄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뮤지컬은 <햄릿>으로, 빅스 켄이 지난해 5월부터 4개월간 열연하며 완벽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 작품이다. 켄은 이 공연을 통해 ‘켄릿’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빅스 켄은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인데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까지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햄릿>을 통해 행복한 연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배우님, 감독님, 연출님 등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이어 “<햄릿>을 하면서 많이 부족했지만 뮤지컬 배우로서 차근히 성장할 수 있다고 용기와 박수를 보내주신 관객분들 그리고 소중한 별빛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늘 함께하며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을 빅스 멤버들과 소속사 식구분들에게도 이 기쁨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5년 <체스>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빅스 켄은 <신데렐라>,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햄릿>, <타이타닉>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경험을 쌓으며 실력과 흥행력을 두루 갖춘 뮤지컬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계가 주목하는 실력파로 인정받은 빅스 켄은 이달 첫 방송을 앞둔 웹드라마 <두부의 의인화>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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