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진행하는 외국어&크리에이터 혼합 교육 과정 신규 오픈
[더파워=김수인 기자] 1인 미디어 비즈니스 기업 미디어자몽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차세대 글로벌 크리에이터 발굴에 나섰다.
미디어자몽은 크레이이터 발굴·양성을 위한 '썸머 크리에이터 스쿨(Summer Creator School, 이하 썸머 스쿨) 모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썸머 스쿨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기간에 미래의 직업인 크리에이터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썸머 스쿨은 '글로벌 크리에이터 캠프(이하 글로벌 캠프)'가 새로 개설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캠프는 현업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직접 영어로 강의를 한다.
글로벌 시청자가 많은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있어서 무엇보다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영어로 대화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와 같은 과정이 개설됐다.
유명 유튜버가 글로벌 캠프의 강사로 나섰다. 유튜브 채널 '마이 코리안 허즈밴드(My Korean Husband(MKH)'를 운영하고 있는 권순홍(Hugh Gwon)과 유튜브 채널 '미국친구'와 EBS, 아리랑 TV에 출연 중인 알렉스(Alex Sigrist)가 강사로 참여한다.
글로벌 캠프는 4주 과정인 초등부와 4일 과정인 청소년 캠프로 구분된다. 두 과정 모두 자몽미디어센터 강남 논현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한국어로 진행되는 '키즈 크리에이터 캠프(이하 키즈 캠프)'도 개설돼 있다.
키즈 캠프는 키즈 콘텐츠를 운영하는 공룡왕국이 직접 강의를 맡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캠프는 자몽미디어 센터 상암 DMC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김건우 미디어자몽 대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기간에 떠오르는 직업 크리에이터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직접 영어로 콘텐츠를 강의하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영어 실력과 콘텐츠 제작 실력을 한 번에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교육의 취지를 밝혔다.
미디어자몽 썸머 크리에이터 스쿨은 콘텐츠에 관심 있는 아이나 청소년,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자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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