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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틱톡으로 인생역전' 원 밀리언 오디션 개최

김수인 기자

기사입력 : 2018-07-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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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틱톡)
[더파워=김수인 기자] 중국 쇼트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 Tok)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틱톡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원 밀리언 오디션(One Million Audi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6년 출시된 틱톡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앱 중 하나다. 모바일앱 전문 조사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틱톡은 올 1분기 동안 iOS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앱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오디션은 틱톡 커뮤니티 내 재능 있고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틱톡으로 인생역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다.

2017년 처음 시작된 원 밀리언 오디션은 미국, 일본, 인도, 남미, 유럽 등에서 1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참가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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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틱톡)

틱톡의 원 밀리언 오디션은 틱톡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모두에게 일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자들은 연기, 패션/뷰티, 퍼포먼스 등 세 가지 카테고리에 맞춰 영상을 제작하고 각각 해시태그 ‘#1MActing’, ‘#1MFashion’, ‘#1MPerformance’와 함께 콘텐츠를 업로드 하면 된다.

한국 원 밀리언 오디션은 두 번의 라운드를 진행하며, 카테고리별 1명씩 총 3명의 우승자를 선정한다.

각 분야별 우승자들은 크리에이터로서의 명성을 얻게 될 뿐 아니라,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대형 LED 스크린에 자신의 틱톡 영상을 노출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 원 밀리언 오디션에 멘토로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 원 밀리언 오디션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얻게 된다.

틱톡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댄서소나, 옐언니, 신동호, 신사장, 유링딩 등 유명 틱톡 크리에이터들은 참가자들의 롤모델로 이번 오디션에 함께한다. 이들은 앞서 각자의 틱톡 채널에 참가자들을 위해 격려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오디션에는 연예계 유명 셀럽들이 각 카테고리의 멘토로 참여한다. 이들은 유저들에게 오디션을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영상을 게재했으며, 참가작들에 대한 심사과정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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