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저녁 6시에 윌리엄 존스 컵에서 필리핀과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윌리엄 존스 컵 1차전인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92-86으로 신승을 거뒀다. 인도네시아가 약체로 여겨져 대승을 예상했으나, 연장전 끝에 힘겨운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필리핀전 승리를 통한 반전이 필요하다. 허훈과 허웅 형제가 선발된 것에도 일부 국내 농구팬들의 눈초리가 곱지 않다. 필리핀전 경기력이 미진하다면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안팎에서 잡음이 일어날 수 있다.
한편 필리핀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윌리엄 존스 컵 1차전에서 87-64로 대만에 23점 차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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