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 A 사수올로의 공격수 도메니코 베라르디가 은사인 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 감독을 따라 AS로마로 이적할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칼초 메르카토’ ‘투토 메르카토’ 등 이탈리아 다수 축구 전문 매체는 오늘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로마 이적 가능성을 일제히 보도했다.
도메니코 베라르디는 1992년생으로 2012년 사수올로에서 데뷔해 6시즌 간 활약했다. 포지션은 주로 측면 공격수에 위치하며 빠른 발과 강력한 왼발 킥을 가지고 있다. 도메니코 베라르디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에우세비오 디프란세츠코 로마 감독에 지도를 받았다. 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 감독은 사수올로 시절 도메니코 베라르디를 뛰어난 선수로 만들었고, 두 사람은 함께 사수올로의 세리에 B 우승을 이끌었다.
도메니코 베라르디는 지난 시즌 부진에 빠지며 리그 4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리그 4골은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프로데뷔 이후 가장 적은 리그 득점을 기록이다. 사수올로는 로마에서 제시하는 가격만 맞으면 도메니코 베라르디를 이적시킨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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