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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2018 로엔 프렌즈 전국 오디션’ 8월 개최

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8-07-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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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M)
[더파워=전소현 기자] 국내 최대 통합 오디션 ‘로엔 프렌즈 오디션’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전국 투어 오디션을 개최한다.

16일 주최사 카카오 M은 “오는 8월 7일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서울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K팝과 K엔터계를 대표할 새로운 스타를 발굴할 수 있는 ‘2018 로엔 프렌즈 전국 오디션’을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M의 통합 오디션 브랜드인 ‘로엔 프렌즈 오디션’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보유한 카카오 M이 주관하는 오디션이다.

국내 7개 유명 기획사인 페이브, 크래커, 스타쉽, 킹콩,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E&T 스토리, 인디 전문 레이블 문화인 등이 참여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전국 오디션은 오는 8월 7일 대전 우송정보대학을 시작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부산 동주대학교, 대구 계명문화대학교를 거쳐, 서울 스타힐빌딩에서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노래, 랩, 댄스, 싱어송라이터, 연기, 모델 등 개인 분야와 댄스팀으로 참여 가능한 그룹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국적, 성별, 연령 등에 자격 제한이 없는 만큼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스타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지원 가능하다.

서울에서 열리는 월간 오디션에는 매달 1,000여 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일본 도쿄에서 치러진 글로벌 오디션은 현지 스타 지망생 1,500여 명이 지원했다. 이어 7월 중국 베이징, 상하이, 충칭에서 개최를 앞둔 글로벌 오디션은 사전 접수자만 3,500여 명 이상으로 오디션 개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소속된 소속사들이 오디션에 심사에 나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독보적 음색의 아티스트 아이유, 지아가 소속된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멜로디데이, 더보이즈 등이 소속된 '크래커 엔터테인먼트'도 신인 발굴에 나섰다. 이 밖에 유연석, 김지원, 김범 등이 소속된 연기자 전문 기획사 '킹콩 by 스타십', 우효, 박정현 등이 소속된 '문화인' 등도 심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각 레이블 기획사에서 스타들을 발굴했던 캐스팅 책임자들이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가해 지원자들의 끼를 확인할 계획이다.

카카오 M 관계자는 "뛰어난 인재들의 참여로 다수의 지원자가 카카오 M 산하 레이블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연습생으로 발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월간 오디션이 진행되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참여의 기회가 적은 전국 각지로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의 신인 개발 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찾아가는 오디션인 만큼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5개 도시에서 치러지는 ‘2018 로엔프렌즈 전국 오디션’은 지난 16일부터 사전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3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플러스친구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내 로엔 프렌즈 오디션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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