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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 라치오, 필리페 안데르손 대체자로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고려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7-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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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론토FC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더파워=이민우 기자] 세리에 A 라치오가 웨스트 햄으로 이적한 필리페 안데르손의 대체자로 토론토 FC 소속 세바스티안 지오빈코를 노리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칼초 메르카토’는 라치오가 파르마와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세바스티안 지오빈코를 영입해 필리페 안데르손의 공백을 메우려 한다"고 전했다.

라치오는 지난 16일 520억 원에 필리페 안데르손을 웨스트햄으로 이적시켰다. 필리페 안데르손은 2013년부터 라치오에서 윙어·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라치오는 2016/17시즌 필리페 안데르손을 주전 선수로 활용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부상과 루이스 알베르토의 성장을 이유로 주로 교체 선수로 출장시켰다.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다. 라치오는 세바스티안 지오빈코를 루이스 알베르토의 교체 선수 혹은 경쟁자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2011/12시즌 파르마에서 활약하며 리그 15골을 기록했으며 MLS에서 꾸준하게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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