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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마티치 영입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7-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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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서울 공식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FC서울 공식 홈페이지)
[더파워=이민우 기자] K리그 1 FC 서울이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보얀 마티치(이하, 마티치)를 영입했다.

FC 서울은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 190cm의 세르비아 출신 장신 공격수 마티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마티치의 등 번호는 99번이며 계약은 2019년 말까지다. FC서울은 이로서 최전방 득점력 고민을 한시름 덜게 됐다. 이을용 감독 대행이 노리는 후반기 대 약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마티치는 2016년부터 세르비아 2부리그 FK 마치바 샤바츠에서 활약했다. FK마치바 샤바츠는 2016/17시즌 14골을 득점한 마티치의 활약을 앞세워 2부 리그 우승을 거머쥐고 세르비아 수페르리가로 승격했다. 마티치는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승격 이후에도 34경기 11골을 기록해 두 시즌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마티치는 합류 인터뷰에서 “아시아 최고의 클럽인 FC서울에 오게 돼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FC서울을 영광의 자리에 올려놓는 것이 내가 이곳에 온 이유다. 스트라이커로 득점 뿐 아니라 FC서울의 본래 순위를 되찾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이적 소감을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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