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NBA 농구 스타 드웨인 웨이드가 자신이 사용하는 농구화 제작사인 중국 브랜드 ‘리닝’과 평생 계약을 체결했다.
드웨인 웨이드와 리닝은 7월 19일(목)에 열린 'Wade China Tour 2018 베이징 행사'에서 평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웨인 웨이드는 데뷔 이후 컨버스와 조던을 거쳐 2012년 리닝과 계약했다. 이후 농구화 ‘Way of wade’를 비롯한 드웨인 웨이드 시그니처 제품이 리닝을 통해 발매됐다. 드웨인 웨이드는 이번에 출시된 ‘Way of wade 7’까지 총 7켤레 메인 시그니처 농구화를 리닝에서 맞이했다.
드웨인 웨이드는 2003년 마이애미 히트에서 데뷔한 슈팅가드다. ‘Flash’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섬광 같은 스피드를 가졌으며 호쾌한 플레이와 덩크로 찬사를 받았다. 드웨인 웨이드는 2016년까지 마이애미 히트에서 활약한 후 잠시 시카고와 클리블랜드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친정팀 마이애미 히트로 돌아와 활약했다. 우승 기록은 총 3번(2005/06, 2011/12, 2012/13)이며 NBA-All First Team 2회와 NBA 올스타 12회 연속 선정 등 개인 수상도 화려하다.
현재 만 37세인 드웨인 웨이드는 남은 선수 생활 진로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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