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혜영 기자] 눈덩이처럼 불어난 갚아야 할 돈으로 인해 새마을금고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영주서 등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를 턴 강도 ㄱ씨는 당국에 행각과 관련해 이 같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당국은 사건이 발생한 지 삼일 만에 길거리에서 새마을금고 강도인 ㄱ씨를 붙잡았다.
당초 ㄱ씨는 앞서 지난 16일 영주 소재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직원들을 위협하고 수천만원을 갖고 달아난 바 있다.
특히 당시 이 남성의 행각에 대한 단서가 없어 쫓는데 애를 먹었지만 삼일만에 인근 폐쇄회로 화면 등을 이용해 길거리에서 붙잡는데 성공했다.
일단 당국은 붙잡을 당시 현금 육백여 만원을 함께 회수하고 나머지 금액을 어디다 사용했는지 여부 등 여죄를 캐물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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