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EPL 강호 첼시에서 사용할 2018/19시즌 노란색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첼시가 원정 유니폼에 노란색을 사용하는 것은 2014/15시즌 이후 처음이다. ‘노란 물결’이 3년만에 스템포드 브릿지에 귀환하는 셈이다. 첼시 구단은 과거부터 노란색 유니폼을 원정 유니폼이나 써드(Third) 유니폼으로 간간히 애용해왔다.
첼시가 사용하는 2018/19 원정 유니폼은 밝은 노란색과 첼시를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조합됐다. 나이키 스우시 로고와 첼시 문양 그리고 요코하마 타이어 스폰서 마크가 푸른색으로 전면에 자리 잡았다.
유니폼 뒷 면은 목 부분에 파란색과 하얀색 줄무늬로 구성된 세로형 넥 라인을 가지고 있다. 첼시 선수들이 경기 중 민첩성과 행동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향상된 신축성을 제공한다.
한편, 첼시는 지난 시즌 부진을 거듭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이번 여름 첼시로 부임하면서, 첼시는 나폴리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영입하는 등 새 판짜기에 나섰다. 우스망 뎀벨레와 곤잘로 이과인 그리고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현재 첼시와 이적 소문으로 얽혀있다.
첼시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29일에 인터 밀란과 치르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경기에서 노란색 원정 유니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