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제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2018)'이 전시, 영화제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해당 행사는 오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개최된다.
‘SICAF’는 1995년 만화와 애니메이션 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만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문화축제다. 특히, 애니메이션 영화제는 2005년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의 공식 회원 페스티벌로 인증받았다.
22회의 긴 역사 동안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며, 현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로 성장했다.
‘SICAF2018’에는 코믹어워드 '신일숙 작가전', 故 신동헌 감독 특별전 '홍길동 가까이 보기' 등의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애니메이션 뮤지컬, 만화, 웹툰 작가 사인회, 작가와 팬들의 토크쇼, 캐릭터 코스튬플레이어 퍼레이드 등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전시와 기획전시 전반에 대한 해설을 통해 ‘SICAF2018’의 콘셉트와 테마를 관람객이 이해하기 쉽게 도울 예정이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무료며, 한국어, 영어, 중국, 일본어 총 4개 국어로 진행된다.
‘SICAF2018’ 영화제 티켓은 오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티몬, 네이버,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시 입장권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일반 티켓보다 40% 할인된 가격에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 7월 28일~8월 10일 1차 오픈 기간에는 20% 할인, 8월 11~22일 2차 오픈 기간에는 10%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영화제 부대행사인 마스터클래스, 성우데이, 시카프올나잇 티켓 구매 시 ‘SICAF2018’ 기념품이 증정된다. 현장 예매의 경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SICAF2018’ 판매처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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