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연 기자] 사천시는 지난 23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38명, 서비스관리자 2명을 포함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인력 40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폭염 특보 발효 시 어르신 야외활동 자제·휴식 유도, 노인 온열질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 시 대응방안, 수행인력 휴가 사용 시 업무 공백 최소화 방안 등 이었다.
현재 경남도 내 온열질환자 수는 165명, 사망자 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년도 대비 온열질환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온열질환 사망자 중 대부분은 집주변 혹은 밭일 도중 발견되었고, 질환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의 고령자로 보고돼 어르신들의 야외활동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교육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이 수시로 담당 독거노인들에게 야외 활동을 자제시키고 집 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을 강조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에 대한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의 선제적 예방 활동이 큰 인명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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