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이벌 풋볼’ ‘르 10 스포츠’ 등 다수 유럽 축구 매체는 오늘(24일) ‘레알 마드리드가 PSG 소속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떠나보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절륜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탈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에딘손 카바니 외에도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 등 유명 공격수와 이적설을 뿌렸다.
에딘손 카바니는 2013년부터 PSG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PSG 역사상 최다 득점자다. 2016/17시즌과 2017/18시즌 2연속으로 프랑스 리그 앙 득점왕을 차지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어난 위치선정과 슈팅력으로 많은 득점을 만든 것처럼, 에딘손 카바니 역시 위치선정과 슈팅력으로 득점하는 것에 익숙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공격수와 윙어 양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공통점도 있다.
만약, 에딘손 카바니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경우,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엘 클라시코’에서 우루과이 더비를 펼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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