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오는 9월 24일 파리 테아트르 르 팔라스(Théâtre Le Palace)에서 구찌 2019 S/S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구찌(Gucci), 파리 테아트르 르 팔라스에서 2019 S/S 컬렉션 공개 (사진=구찌)
이번 쇼는 프랑스에 대한 오마주 세 파트 중 마지막이다. 오마주는 지난 1월 1968년 5월 파리 학생 시위를 연상시키는 프리폴 광고 캠페인으로 시작돼 아를(Arles)의 고대 유적 알라스캉에서의 산책(Promenade Des Alyscamps)에서의 2019 크루즈 패션쇼로 이어졌다.
행사가 진행되는 테아트르 르 팔라스는 오늘날까지도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문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던 공간으로, 구찌 하우스의 비전을 떠오르게 하는 장소다. 구찌는 이곳에서 런웨이 쇼를 개최하는 최초의 패션하우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