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연 기자] 한국애견연맹이 내달 25~26일 양일간 안성팜랜드에서 '2018 안성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 FCI APCS쇼'와 '안성 KKF 챔피언쉽 도그쇼', '경기 FCI 인터내셔널 도기쇼'를 포함한 총 4차례의 도그쇼가 진행된다.
우리나라 진돗개를 비롯해 비숑 프라제, 푸들, 래보라도 리트리버, 불독, 포메라니언 등 약 60여종 1,000여 마리 이상이 참가해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월남 애견연맹 총장은 "도그쇼는 단순히 외모를 평가하는 대회가 아니라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개를 선발하는 대회다. 선진 애견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FCI 국제 도그쇼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세계애견연맹(FCI), 아시아애견연맹(AKU), 아시아퍼시픽섹션(APAC), 세계저먼세퍼트연맹(WUSV)이 후원한다. 행사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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