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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 빼앗긴 말콤 대체자로 프랑스 국가대표 플로리앙 토방 영입 시도

이민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7-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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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림피크 마르세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올림피크 마르세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더파워=이민우 기자] AS 로마가 FC바르셀로나에 하이재킹당한 말콤을 대체하기 위해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 플로리앙 토방을 타진하고 있다.

‘스포르트 프랑스’ ‘풋토 메르카토’ 등 프랑스와 이탈리아 다수 매체는 ‘AS로마가 FC바르셀로나에 빼앗긴 말콤 대신 올랭피크 마르세유에서 활약하는 플로리앙 토방을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AS로마는 이적시장에서 보르도 소속 공격수 말콤을 영입하기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보르도가 FC바르셀로나가 제시한 이적료에 흔들리며 영입이 무산됐다. 보르도는 말콤의 영입을 중도에 중단하고 AS로마에게 FC바르셀로나가 제시한 이적료만큼 맞출 것을 요구했다.

플로리앙 토방은 1993년생 젊은 공격수다. 2015/16시즌에는 기성용 소속팀이 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바 있다. 2017년 친정팀인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완전하게 돌아온 이후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총 22골 11도움을 기록했다. 단순한 공격포인트만 아니라 키패스, 드리블 성공 등 모든 분야에서 빼어났다. PSG에서 활약한 네이마르, 카바니, 음바페가 없었다면 충분히 프랑스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될 수 있었다. 프랑스 대표로는 총 5경기에 출전했으며, 러시아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AS로마는 플로리앙 토방을 영입할 경우 에딘 제코, 디에고 페로티,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스테판 엘 샤라위로 구성한 강력한 공격진을 가지게 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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