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스페인 라 리가 소속 발렌시아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첼시 FC 스트라이커 바추아이를 탐내고 있다.
‘플라사 데포르티바’는 26일 “발렌시아가 미추 바추아이를 영입하기 위해 구매 옵션을 포함한 선 임대 제의를 첼시에게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 라 리가 4위를 차지했다. 2016/17 시즌 기록한 12위에서 성적이 급 상승했다. 강점은 공격력이었다. 리그 4위에 해당하는 득점을 기록했다. 공격수 호드리고 모레노와 시모네 자자를 앞세웠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앞세웠던 두 공격수가 힘이 빠졌다. 각각 2달 가까이 골을 넣지 못한 기간이 있을 정도로 전반기보다 활약이 부족했다. 특히 시모네 자자는 12월에 초반에 골을 넣은 이후 3월 초반까지 3달 동안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미키 바추아이는 지난겨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첼시 FC에서 기회를 많이 못 받은 울분을 풀듯 도르트문트에서 펄펄 날았다. 데뷔전부터 멀티골을 득점했고, 4월 초반까지 리그 10경기 출전 7골을 쏟아냈다. 부상으로 인해 임대 생활을 조기 종료했지만 주가를 한껏 끌어올렸다.
첼시 FC는 미키 바추아이를 제외하고 공격수로 올리비에 지루, 알바로 모라타를 보유하고 있다. 미키 바추아이에 자리를 내줄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신임 감독인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부임하면서, 감독 입맛에 맞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려 하고 있다.
현재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곤잘로 이과인이 첼시 FC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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