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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필름소사이어티’ 신규 프로그램 '디렉터스 체어' 시즌1 공개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8-08-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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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필름소사이어티' 신규 프로그램 '디렉터스 체어' 시즌1과 시즌2 포스터 공개 (사진=메가박스)이미지 확대보기
메가박스 '필름소사이어티' 신규 프로그램 '디렉터스 체어' 시즌1과 시즌2 포스터 공개 (사진=메가박스)
[더파워=고경희 기자] 메가박스가 영화 큐레이션 브랜드 ‘필름소사이어티’의 신규 강의 프로그램인 ‘디렉터스 체어(Director's Chair)’ 시즌1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디렉터스 체어’는 메가박스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강의 프로그램으로, 영화감독과 필름소사이어티 관객들이 함께 영화 상영 없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주고받는다. 감독이 직접 준비한 미공개 영상, 스틸 컷이 포함된 특별한 강의 자료는 어디에도 만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영화감독조합 감독들이 연출 노하우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디렉터스 체어’를 처음 기획했다. 소속 감독들이 일반 관객들과 함께 프로그램의 객석을 채울 예정이다.

‘디렉터스 체어’ 시즌1은 ‘지금 가장 뜨거운 여름 화제작 다르게 살펴보기’라는 주제로 오는 8일과 22일에 열린다.

먼저 8일에는 영화 <인랑>의 작품 세계를 통해 본 김지운 감독의 영화 미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배우 정우성과 함께한 첩보 장르 단편 <선물>과 <인랑>의 제작기 영상 확장판을 공개할 계획이다. 진행자는 <독전>을 통해 화려한 연출을 보여준 이해영 감독이 맡았다. 그간 새로운 장르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주를 시도한 김지운 감독의 영화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에는 영화 <신과함께>의 1편 ‘죄와 벌’에서 2편 ‘인과 연’까지 전편을 아우르는 ‘내러티브’ 중심 토크가 열린다. 김용화 감독과 정윤철 감독이 함께 한다. 둘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던 다채로운 영상을 선보이고, 영화 제작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덱스터 스튜디오의 대표 김용화 감독은 '비주얼 아트'의 신세계를 엿볼 수 있는 비공개 영상을 공개해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디렉터스 체어’는 8월 시즌1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 시즌2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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