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시 소비자에게 ETK 제공하는 ‘판매자 관리 기능’ 추가
[더파워=이선기 기자] 영국 소재의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이 에너지 절약 시 소비자에게 ETK(에너지토큰)을 지급하는 판매자 관리 기능을 추가한 보상 플랫폼 베타2를 출시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판매자는 앱 상에서 ETK 거래를 관리하고 소비자에게 에너지토큰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에너지마인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구입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 행동에 대해 자사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토큰(Energi Token, ETK)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다. 개인 혹은 기업은 보상으로 받은 ETK로 전기 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를 충전하는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거래소에서 현금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오마르 라힘(Omar Rahim) 에너지마인 CEO는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빠르게 서비스 개발에 착수해 진척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새로운 기능 추가를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보상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판매자 관리 기능이 추가된 에너지토큰 보상 플랫폼 베타2는 영문 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6일 한국어, 일본어 버전을, 13일 중국어 버전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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