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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하루에 무려 11차례 흔들...발리 지진, 불안감 커지는 현지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8-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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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aver 기상정보화면)
[더파워=이혜영 기자] 인니지역이 발리 지진으로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6일 미국 지질조사국에 유에스지에스 등에 따르면 ‘발리’서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이날 집계에 따르며 6.9 지진 이후 무려 11차례의 진동이 감지된 것.

발리 지진으로 현재 인니 지역에서는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여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발리 인근 지진의 진앙 깊이가 모두 30km 내외로 비교적 얕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국내에서는 이미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은 물론 이미 예약을 한 사람들의 이탈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곳은 앞서 지난 6월에도 55년 만에 화산의 분화 활동이 감지돼 현지는 더욱 가슴 조리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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