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지원 기자] 오는
10월
1일 캐나다 주
(州) 총선거를 앞두고
6월
2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퀘벡 주 자유당 전당대회
(Liberal convention)에서 주 수상인 필립 쿠일라
(Philippe Couillard)는 만
4세 아동 무상 보육 및 교육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재무부장관인 카를로 리타
(Carlos Leitao)는
“우리는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감안하여
2억
5천만 달러의 범위 내에서 무상 보육 및 교육 공약을 만들고 제시한다
”고 밝혔다.
10월
1일 총선거를 앞둔 가운데
, 5월
31일
~6월
10일 사이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원내 제
3당인 퀘벡미래연합당
(Coalition Avenir Quebec, 이하
CAQ, 22석
)이
37%를 얻으면서 집권당인 자유당
(70석
)의
28%, 원내 제
2당인 퀘벡당
(Parti Québécois, 30석
)의
19%를 누르고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지지율이 부진한 가운데 자유당은 만
4세 아동 무상보육 공약 등으로 인해 결국 총선에서 자유당이 승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총선거를
4개월 앞두고 지지율이 떨어진 가운데 발표된 이번 만
4세 아동에 대한 무상보육 및 교육 공약이 향후 총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https://globalnews.ca/news/4249028/liberals-free-daycare-quebec/
https://globalnews.ca/news/4272173/new-quebec-poll-suggests-coalition-avenir-quebec-has-healthy-lead/ 김지원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