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혜영 기자] 거의 16년 만의 역대급 비가 쏟아진 '강릉'이다.
6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강릉에서 한바탕 비가 쏟아졌다. 특히 16년 만에 엄청난 강우를 기록한 것.
알려진 바로는 이날 강릉에 이백미리가 넘는 비가 내렸는데 특히 이른 새벽 한시간 가량 구십미리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또 속초도 비슷한 강우를 기록했다. 이는 ‘루사’가 한바탕 휩쓴 16년 전 대비 역대급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이번에 쏟아진 비로 인해 철로가 침수되는 등 비피해가 속출했다. 여기에 날씨 예보는 하루 종일 비가 예상되는 상황이라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도심 경우 물이 종아리까지 차 오르는 등 시민들이 적잖은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여기에 휴가철 휴양객들 역시 발만 동동 굴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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