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과천시가 시민들을 위해 열대야를 날려버리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과천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문화행사 ‘음악과 영화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매일 초대가수 한 명의 공연과 한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10일에는 ‘환희’, ‘아! 대한민국’ 등의 희트곡을 보유한 가수 정수라의 공연과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상영된다. 11일에는 래퍼 페노메코의 공연과 무대와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이 상영된다. 12일에는 포크가수 추가열의 공연과 영화 <박열>이 상영된다.
김동석 문화체육과장은 “한여름의 뜨거운 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시민들에게 신나는 공연과 영화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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