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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서툰 당신의 개' 운영

김수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8-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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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용인구)
[더파워=김수연 기자] 반려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문화교실이 개설된다.

용인시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소그룹 반려동물 문화교실 ‘서당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당개는 반려견을 키울 때 필요한 지식과 문제행동 교정방법 등을 배우는 ‘문제행동 교정 교실’과 반려견의 건강 체크 방법, 수제간식 만들기 등을 배우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금요일 또는 토요일에 진행되는 문제행동 교정 교실은 8월 11일부터 12월 8일사이 5기가 열린다. 일요일에 열리는 건강교실은 8월 12일부터 12월 9일 사이 3기를 운영한다. 각 기수별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5주간 무료로 교육한다.

교육은 처인구에 위치한 유기견없는도시 용인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자세한 교육일정을 참고해 유기견없는도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용인시는 올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반려동물 나눔축제를 열고 6월에는 구갈레스피아 반려견 놀이터서 ‘펫티켓’ 교실을 개최한 바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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