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박예은 기자] 아이패드
, 프로젝터
, 페이스타임
, 동영상
, 그리고 창의적인 과제를 통해 한 지역 내의 서로 다른 유치원에 다니는 만
5세 아동들이 유아학급
(취학전 교육기관과 학교와의 중간
)을 시작하기 전에 서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Q. 페이스타임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서로 알게해 준 이유는 무엇인지
?
A. 이 지역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유아학급을 시작하기에 앞서 다른 아동들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원했다
. 그래서 다른 유치원의 교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테크놀로지를 활용해서
(유아학급으로의
) 전환을 수월하게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Q. 두 유치원의 아이들이 페이스타임을 통해 만날 때
, 어떻게 진행되는지
?
A. 날짜를 정하고 아이패드를 삼각대에 고정시킨 후 프로젝터에 연결해서 모든 아동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아이들은 상대편의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유치원을 보여주고 또
(서로에게
) 과제를 부여한다
. 교사는 아동들이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다른 유치원의 아동들이 볼 수 있게 한다.
Q. 아이들의 반응은
?
A. 매우 재미있어 한다
. 언제 또 페이스타임을 가질지
, 무슨 과제를 받게 될지를 궁금해 한다.
Q.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는 동료들에게 노하우를 전해준다면
?
A. 같은 유아학급에 진학할 다른 유치원의 아동들에게 연락을 취하세요
. 우리는 관련 매뉴얼을 가지고 있고 이를 공유할 수 있다
. 그냥 과감히 시도해 볼 것을 권한다
.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https://forskolan.se/sa-blir-overgangen-till-forskoleklassen-battre/박예은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