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성복 기자] 글로벌 기업인 아바글로벌(ABA GLOBAL)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를 겨낭해 에이비에이 코인(ABA Coin)을 발행했다.
동남아의 게임시장은 중국게임을 기반으로 연평균 28.8%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동남아의 인구 5.5억 명 중 2.5억명이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베트남 게임시장의 인구 1억명 중 70%가 40대 미만으로 월평균 결제액이 약 30달러(약 32,700원)에 달할 정도로 떠오르는 신흥 시장이다.
이에 아바글로벌은 다양한 방면의 사업으로 동남아 시장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베트남 게임시장을 겨냥하여 포탈사이트를 런칭했으며, 현재 오픈베타 중이다.
또한 게임서비스를 위한 라이선스를 신청한 상태다.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E-스포츠(E-sports) 게임 위주로 퍼블리싱하는 플랫폼에 ABA Coin을 연동해 회원가입, 게임 플레이 등에 대한 보상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게이머가 캐릭터를 소유하고 사거나 파는 매매기능까지 탑재할 전망이다.
현재 ABA Coin의 구매, 유통 등의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BA Coin과 연동된 단말기를 제작해 대리점에 보급하고 있다. 1차적으로 ABA Coin의 결제기능이 탑재된 VISA카드를 제작, 유통 하고 2차적으로 스마트폰 전용 단말기를 확대해 보급할 예정이다.
ABA Coin은 국내 거래소에 상장 되어 있을 뿐 아니라, 국내외에이미 진행 중인 아바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코인과 페이시스템을 연동해 코인으로 상품구매와 서비스이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진행 중이다.
선불카드인 아바카드를 실물 경제에 사용하며, 리워드앱(APPBIT)을 통해 코인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보유 코인은 ATM기기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현금화 가능하다. 게임 플랫폼인 아바게임즈와 아바지갑(ABA coin Wallet)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필리핀 시장진출을 위해 아바거래소도 준비 중에 있다.
아바글로벌(ABA GLOBAL)은 이러한 기술력을 필두로 필리핀 거래소 상장, 동남아 시장을 선점하여, 블록체인을 통한 게임시장과 한류 컨텐츠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8월 중에는 코빈후드, 플랜비트사 등의 글로벌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와 함께 상장 시기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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