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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9월 중국 상해서 '항일독립운동' 방송 소재발굴 워크샵 진행

김수인 기자

기사입력 : 2018-08-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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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더파워=김수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이하 한콘진)은 방송작가와 제작자 등을 대상으로 참신한 방송 프로그램 소재 발굴을 위한 국외 워크샵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4박 5일 동안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2019년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항일독립운동의 무대가 되었던 중국 상해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루쉰공원 윤봉길 기념관, 김구 선생 피난처 등 임시정부 소재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수향(水鄕) ‘주가각’, 상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 영화 <암살>과 <밀정>의 세트장인 ‘상해영시낙원’ 등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방송영상 콘텐츠 소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워크샵 대상자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작품을 구상 중인 방송작가, 프로듀서 10명 내외다. 경력 사항, 작품 활동, 지원동기, 향후 작품 활동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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