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연 기자] 휴가 시즌이 끝나가는 가운데 휴가지에서 즐긴 음식으로 늘어난 체중 조절을 돕는 식음료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음료업계는 유산균, 식이섬유를 함유해 장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발효유부터 높은 포만감을 주는 곤약을 활용한 간식,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저칼로리 식물성 음료 등을 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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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는 장 건강 관리가 필수, 유산균 풍부한 발효유 섭취하면 도움 받을 수 있어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한 끼 대용 컵 발효유 ‘그래놀라 플레인’과 ‘그래놀라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그래놀라를 한 컵에 담았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부드럽게 씹히는 그래놀라의 식감이 더해져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컵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직경이 넓은 빨대가 부착돼 내용물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수분 함유량 높고 포만감 주는 곤약 식품 출시도 이어져
아워홈은 지난해 용기형 제품으로 선보였던 75kcal 저칼로리 곤약면 ‘아워홈 미인면’을 파우치형 제품으로 추가 출시했다.
다이어트 대표 식재료인 곤약과 김치말이, 동치미 육수를 사용해 맛있게 먹으면서 체중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파우치 포장으로 대량 보관이 용이하고 가격도 기존 제품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저칼로리 식물성음료도 인기
코카콜라는 아몬드로 만든 씨앗 음료 ‘아데스’를 출시했다. 아몬드의 영양소가 담겨 있고 칼로리도 부담 없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사용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아몬드 본연의 맛을 살린 ‘아데스 아몬드 오리지널’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해진 ‘아데스 아몬드 초콜릿’ 2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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