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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보험금 때문에...존속살해 비정한 모자 '중형'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8-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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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혜영 기자] 전 남편이자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엄마와 아들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

17일 대법원은 전 남편이자 아버지를 살해하고 사고사로 위장한 뒤 보험금을 타내려한 혐의로 엄마와 아들 관계인 ㄱ씨와 ㄴ씨에 대해 각각 징역 25년을 내린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이들은 앞서 원심에서 평소 감정적으로 좋지 않았던 터 충동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히 이들은 앞서 각각 전 남편이고, 친부인 ㄷ씨를 함께 공모해 목숨을 빼앗은 뒤 사고사로 위장했다. 한 바닷가에서 ㄷ씨를 물에 빠뜨려 사망케 한 것.

또 ㄷ씨 앞으로 수억원의 보험금을 들어놓은 뒤 이를 받아내려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엄마와 아들에게 판결을 내리고 위치추적장치 부착 명령도 내렸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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