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박예은 기자] 웨일즈 정부는
2020년부터 맞벌이 부모의
3~4세 자녀에게 현재 등록된 보육 기관에서
10시간 제공하는 현행 체제에서
20시간 더 보완해
, 연
48주까지 주당
30시간 무상보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웨일즈 정부는 특정 지역 혹은 취약계층 지역과 같이 현재 보육 제공이 부족한 지역에 신규 보육시설을 설립함으로써 충분한 보육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웨일즈 전역의 부모들에게 보육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Huw Irranca-Davies 아동부 장관은 "웨일즈 전역의 새로운 보육환경 구축을 위해
6천만 파운드를 투자함으로써 부모들이 양질의 정부 지원 보육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며 "이는 단지 유아들에게 최선의 출발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 가계 부담을 줄이고 보육이 부모들에게 취업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웨일즈 지방당국은
30시간 무상보육에 요구되는 기준에 부합하도록 기존의 보육시설들을 보수하거나 새로운 보육시설을 설립하기 위해 향후
3년
(2018~2021)동안 요구되는 재정을 지원 받기위해 입찰을 진행중에 있다.
이 재정은 또한 다른 방법으로도 보육 영역을 지원할 것이다
. 이를 테면
, 보육 영역에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 보육 시설의 물리적 환경 개선
, 특별한 교육적 요구
(Special Educational Needs, SEND) 와 추가 학습 요구
(Additional Learning Needs, ALN)를 지닌 유아들을 위한 교육 제공을 지원할 것이다.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https://www.daynurseries.co.uk/news/article.cfm/id/1597841/Welsh-Government-invests
박예은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