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혜영 기자] 폭발물 설치했다고 주장한 남성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불거지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김포서에 따르면 이날 시내 한 마트에 누군가 전화를 걸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불거졌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쯤 누군가 해당 마트에 전화를 걸어와 폭발물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마트 측이 매장 내 있던 고객들을 긴급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후 당국은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최초 전화가 걸려온 지역 부근에서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이를 찾아내 현재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수년 전부터 장난전화로 인한 당국의 출동건수가 늘어짐에 따라 정부는 이와 같은 행위에 대한 과태료 등 처벌 수위를 한층 높은 바 있다.(출처 :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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