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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봉화'서 뜻하지 않은 '엽총' 참극...두명 목숨잃어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8-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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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혜영 기자] 봉화 소천면사무소에 '엽총'에 의한 참극이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었다.

21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봉화 소재 소천면사무소에서 '엽총'을 들고 온 남성이 총기를 가하면서 공무원 두 명이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했다.

알려진 바로는 이 남성은 봉화 소재 소천면사무소에 느닷없이 '엽총'을 들고와 발사했고 현장에 있던 직원 두 명이 총을 맞고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특히 사건의 용의자는 참극을 벌이기 앞서 인근 한 사찰에 들려 스님에게 '엽총'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봉화 소천면사무소에 찾아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경위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지만 최근까지 수도 등의 문제로 스님과 다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뜻하지 않게 총기 사건이 발생하는 일이 발생하자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당초 해당 총기류를 이날 오전 당국에 신고를 하고 가져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NEWSIS)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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