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박예은 기자] 오츠시 종합교육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자녀 동반 출석과 화상 회의 시행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28일 결정했다. 회의에 자녀를 데려와 동반 출석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결정은 최초이며
, 이로 인해 육아 중인 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하기 쉬운 환경을 갖추게 됐다.
시장과 교육위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종합교육회의에 자녀 동반 출석에 대한 내용이 올 초 의제로 올라와 지난
4월
20일 회의에서 가결됐다. 또한 교통수단이 마땅하지 않거나 회의시 먼 곳에 있는 등 사정이 있는 경우
, PC 등을 사용해 음성과 영상을 주고받는
'화상 회의
' 형태의 참석도 인정하기로 했다.
자녀 동반 출석에 대해 '이번 결정은 시대에 맞는 대응책으로
, 더 일찍 있었어도 좋았을 것'
, '다른 회의에서도 채택해야 한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세 아이를 키우는 한 위원은 "아이가 회의에 있으면 종합교육회의에 더욱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 이 제도를 사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www.kyoto-np.co.jp/politics/article/20180628000168박예은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