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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법원, 과천 살인남 영장 발부 "도주 우려 있다"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8-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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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혜영 기자] 법원이 과천 토막살인의 범인에게 청구된 영장을 발부했다.

23일 수원지법은 ㅂ씨에에 대해 경찰이 요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재판부는 도주의 우려가 높다며 발부 사유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날 ㅂ씨는 구속영장 발부에 앞서 취재들에게 ‘죄송하다’는 짤막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더불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시인하면서도 유족 등에 대해 뒤늦게 뉘우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당국의 조사 결과 그는 지난 10일 손님으로 온 목숨을 잃은 ㄱ씨와 다툼을 벌이다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이후 같은 날 그를 인근 놀이시설 부근에 유기한 혐의다. 더불어 사건은 지난 20일 심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당국이 현장에서 분리된 남자의 시신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당국은 추적 끝에 충남 인근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ㅂ씨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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