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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치매 파트너 ‘아름드리’와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김수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8-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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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김수연 기자]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3일 안양역에서 치매인식개선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경기도광역치매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경기도광역치매센터)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관심과 배려,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8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해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대학생 치매파트너로 구성된 ‘아름드리’ 봉사단 20명은 이날 조기 검진의 중요성, 치매예방법등을 홍보하고 치매관련 O,X 퀴즈, 치매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 나눔 등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기도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아름드리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로 선문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등 경기도 내 8개 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교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치매 예방 캠페인을 비롯한 치매 관련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우정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은 “궂은 날씨에도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아름드리 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도민들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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