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U-KISS)의 훈이 웹 드라마 <조선에서 왓츠롱>에 출연한다.
소속사 NH EMG 측은 "훈이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제작되는 <조선에서 왓츠롱>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외모만으로 차별 받는 인물에게 기회의 포문을 열어주며 러브라인을 이어가는 남자 주인공 성현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모니카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선에서 왓츠롱>은 베트남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자란 다문화 가정의 20대 소녀가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드라마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훈은 유키스로 활동하는 동시에 뮤지컬 <궁>,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KBS2 <이름 없는 여자> 등에 출연, 뮤지컬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배우로서도 활약하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편, 훈은 유키스로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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