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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日 투어 시작…후쿠오카서 3만 관객 홀렸다

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8-08-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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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더파워=전소현 기자] 아이콘이 일본 투어 첫 공연을 화려하게 펼치며 본격적으로 열도 공략에 나섰다.

아이콘은 지난 24~26일 3일에 걸쳐 일본 후쿠오카 국제 센터에서 ‘아이콘 재팬 투어 2018(iKON JAPAN TOUR 2018)’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아이콘은 최근 발표한 ‘죽겠다(KILLING ME)’로 포문을 열었다. 아이콘의 화려한 칼군무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공연장은 후끈 달아올랐고, 관객들은 환호성을 터트렸다. 아이콘은 “올해 많은 신곡이 나왔고 라이브 또한 신곡으로 많이 준비했다”며 새로운 무대를 대거 선보였다.

아이콘은 ‘덤앤더머’와 ‘마이 타입(MY TYPE)’ 등 히트곡 외에도 지난 1월 발표한 앨범 <리턴(RETURN)>과 지난 2일 공개된 <뉴 키즈:콘티뉴(NEW KIDS:CONTINUE)>에 실린 신곡들 위주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상반기 국내 가요계 돌풍을 일으킨 ‘사랑을 했다(LOVE SCENARIO)’ 무대에서는 팬들의 떼창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아이콘은 이후 9월 4~5일 아이치 아이치현 체육관, 9월 13~14일 도쿄 도쿄 국제 포럼 홀 A, 9월 24일 카나가와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 홀, 9월 26일과 28일 아이치 나고야 국제 회의장 센츄리 홀, 11월 6~7일 도쿄 부도칸 공연에 이어 12월 22~23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피날레 무대에 오른다.

아이콘은 9월 26일 일본에서 두 번째 앨범 <RETURN>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LOVE SCENARIO’를 비롯해 10곡의 일본어 버전을 포함해 총 11트랙이 담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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