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M&M은 뮤지컬영화의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재 양성과 작품 개발을 위해 시작한 국내 유일의 뮤지컬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이다.2019년 탤런트 M&M에서는 총 4편의 제작지원작을 선정해 작품 당 1,000만 원 지원과 함께 1:1 멘토 매칭 시스템을 제공한다.
전문 멘토진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프로덕션, 포스트 프로덕션 피칭을 통해 영화 제작 전반에 걸친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최종선정작은 2019년 7월 열리는 제4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뮤지컬과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현하는 기회의 장인 탤런트 M&M 기획안 공모는 2018년 8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스토리가 있는 오리지널, 주크박스 등의 뮤지컬영화다. 분량은 10분 이상 50분 미만이다. 올해부터는 타 기관 제작지원 작품도 지원 가능하다.
이미지 확대보기2018 탤런트 M&M <대무가>(좌), <돌고 돌아 우린>(우)(사진=충무로뮤지컬영화제)
이미지 확대보기2018 탤런트 M&M <딸들의 밥상>(좌), <별들은 속삭인다>(우)(사진=충무로뮤지컬영화제)
탤런트 M&M은 2016년 <달콤한 고백>, <성북동 막걸리>, <월현동 도둑들>, 2017년 <베터 예스터데이>, <고래가 된 남자>, <너희가 휘모리를 아느냐>, <조또마떼 사요나라 오지짱>, 2018년 <대무가>, <돌고 돌아 우린>, <딸들의 밥상>, <별들은 속삭인다> 등 총 11편의 뮤지컬영화를 탄생시켰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상영된 바 있다.
김홍준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예술감독은 “탤런트 M&M은 단순히 제작비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뮤지컬영화 제작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재능을 발굴하는 의미가 있다”며 “탤런트 M&M에서의 경험이 각자 작품의 발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안 공모는 메일과 충무아트센터 방문접수로 동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무로뮤지컬영화제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