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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어르신 위해 보행안전용품 지원

김수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8-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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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더파워=김수연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에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와 반사지팡이를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작년 6월 공단과 김천시청 간 체결된 ‘김천시 사회복지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공단은 지난해 주거환경개선(2가정), 노인 실버카(70대), 반사지팡이(300개), 저소득층 가구 침구세탁·교체(92가정) 등 2,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김천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40대와 반사지팡이 170개를 지원했다.

김천시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3가정으로 확대해 진행하고, 침구류 세탁 등 저소득층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천시 사회복지대상자 지원사업 재원은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함께 나누는 사랑’을 통해 공단-임직원 매칭그랜트(급여우수리)로 마련되고 있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김천 내 어르신의 보행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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