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혜영 기자] 경찰이 최근 발생한 토막살인사건의 범인 변경석을 검찰에 송치했다.
29일 과천경찰은 이날 변 씨를 살인 및 사체훼손 등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안양동안경찰서 통합유치장을 빠져 나온 변 씨는 검찰청사로 향하기 직전 취재진들에게 질문에 ‘죄송하다’는 짤막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더불어 유족 등에 대해 뒤늦게 뉘우친 마음을 표하기도 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한 상황이다.
한편 앞서 변 씨는 지난 10일 손님으로 온 목숨을 잃은 ㄷ씨와 다툼을 벌이다가 살인을 저질렀다.
이후 같은 날 그를 인근 놀이시설 부근에 유기한 혐의다. 더불어 사건은 지난 20일 심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당국이 현장에서 분리된 남자의 시신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추적 끝에 충남 인근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그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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