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시은 기자] 미네아폴리스
(the City of Minneapolis)시는 임산부와 영아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방문간호사 프로그램을 올해 말부터 아버지들에게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방문간호사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조산
, 저체중
, 영아 사망
, 아동학대
, 유아 부상
, 산모의 저학력
, 저소득
, 높은 실업률 등
)으로 직접 방문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들에게 교육 및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 구직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며
,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방법과 부모로서 갖춰야 할 양육기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네아폴리스시는 시범연구를 통해 이 프로그램이 아버지들의 직업 기술 향상
, 스트레스 관리능력 향상
, 양육기술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아버지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사회적 서비스를 받았을 때
, 어머니의 심리
·사회적 위험요소가 감소했음을 보고했다.
미네아폴리스시는 미네소타 방문간호사 단체
(The Minnesota Visiting Nurses Association) 및 굿윌이스터실스
(FATHER project: Goodwill-Easter Seals)와 협력해 간호사의 가정방문과 아버지의 경제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자료:
https://patch.com/minnesota/southwestminneapolis/minneapolis-offer-home-nurse-visits-expecting-fathers?mc_cid=de739e70b1&mc_eid=3037f8c567 이시은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