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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아폴리스, 출산 앞둔 가정 '방문형 맞춤케어' 프로그램 운영

이시은 기자

기사입력 : 2018-05-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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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ipartKorea)
[더파워=이시은 기자] 미네아폴리스(the City of Minneapolis)시는 임산부와 영아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방문간호사 프로그램을 올해 말부터 아버지들에게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방문간호사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조산, 저체중, 영아 사망, 아동학대, 유아 부상, 산모의 저학력, 저소득, 높은 실업률 등)으로 직접 방문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들에게 교육 및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며,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방법과 부모로서 갖춰야 할 양육기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네아폴리스시는 시범연구를 통해 이 프로그램이 아버지들의 직업 기술 향상, 스트레스 관리능력 향상, 양육기술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아버지들이 가정방문을 통해 사회적 서비스를 받았을 때, 어머니의 심리·사회적 위험요소가 감소했음을 보고했다.

미네아폴리스시는 미네소타 방문간호사 단체(The Minnesota Visiting Nurses Association) 및 굿윌이스터실스(FATHER project: Goodwill-Easter Seals)와 협력해 간호사의 가정방문과 아버지의 경제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자료: https://patch.com/minnesota/southwestminneapolis/minneapolis-offer-home-nurse-visits-expecting-fathers?mc_cid=de739e70b1&mc_eid=3037f8c567

이시은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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