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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시반, 2년 만에 정규 앨범 ‘Bloom’ 발매

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8-08-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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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전소현 기자] 감성적인 음악과 미소년 외모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8월 31일 두 번째 앨범 <블룸(Bloom)>을 선보인다.

데뷔 앨범 <블루 네이버후드(Blue Neighbourhood)> 발매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1집보다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사운드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가며 자신의 내적 성장은 물론 음악적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럭키 스트라이크(Lucky Strike)’는 80년대 레트로 팝 댄스 트랙으로 한층 성숙해진 트로이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본인의 자전적인 고민과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세븐틴(Seventeen)’에서는 깊어진 감정선을 느낄 수 있다.

트로이 시반은 이번 앨범에 대해 “현재 내 삶을 향한 연애편지와도 같다. 행복한 일상을 음악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는 설명과 함께 “친구들과 즐겁게 작업을 했다. 들어 보면 얼마나 재미있게 작업을 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년 만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온 트로이 시반의 새 앨범 <Bloom>은 각종 음원사이트와 국내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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