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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첫사랑 로맨스 영화 '청설' 10월 재개봉 확정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8-09-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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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경희 기자] 대만 로맨스 영화 <청설>이 10월 재개봉한다.

영화 '청설' 공식 티저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청설' 공식 티저 포스터
영화 <청설>은 대만을 대표하는 여성 감독 ‘청펀펀’의 작품으로, 손으로 말하는 ‘양양’과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티엔커’의 떨리는 연애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0년 국내 개봉 이후 관객들의 인생 영화이자 최애 첫사랑 영화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극 중 티엔커 역을 맡은 ‘펑위옌’은 데뷔와 동시에 <청설>, <이별계약> 등의 작품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엄친아 배우로 화제를 모았다. 여주인공 양양을 맡은 ‘진의함’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깨웠다. 관객들은 영화 <청설>을 통해 정상에 오른 두 배우의 풋풋한 신예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쏟아지는 햇살 아래 키스 직전의 티엔커와 양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사랑은 기적처럼 기억된다'라는 문구는 모두의 기억 속 첫사랑을 떠올리게 해 둘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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