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슈프림(SUPREME)이 미국의 현대미술가 마이크 켈리(Mike Kelly)와 협업한 2018 F/W ‘슈프림 X 마이크 켈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미지 확대보기’슈프림(SUPREME) X 마이크 켈리(Mike Kelly)‘ 2018 F/W 컬렉션 출시 (사진=SUPREME)
마이크 켈리는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활동한 토털 아티스트다. 글, 회화, 조각, 비디오, 오브제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가족, 학교 등 제도권에 대한 향수와 문제의식을 표현했다. 특히, 마이크 켈리의 작품은 ‘유년 시절’로 역행하려는 집착이 특징이다. 이는 형형색색의 색체와 몽환적인 감수성으로 작품에 드러난다. 2012년,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마이크 켈리는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회자된다.
마이크 켈리의 대표작으로는 <More Love Hours Than Can Ever Be Repaid>, <The Wages of Sin, Ahh...Youth!>, <Reconstructed History>가 있다. 이 작품들은 자켓, 후디, 티셔츠, 스케이트 보드 등에 새겨져 이번 협업 컬렉션이 완성됐다.
한편, ‘슈프림 X 마이크 켈리’ 컬렉션은 오는 6일 슈프림 뉴욕, 브루클린, LA, 런던, 파리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서 8일에는 일본 전 매장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슈프림(SUPREME) X 마이크 켈리(Mike Kelly)‘ 2018 F/W 컬렉션 출시 (사진=SUPREME)
이미지 확대보기’슈프림(SUPREME) X 마이크 켈리(Mike Kelly)‘ 2018 F/W 컬렉션 출시 (사진=SUPR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