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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나온다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9-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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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더파워=김찬영 기자]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가 국내 웹툰을 드라마로 만든다.

넷플릭스는 천계영 작가의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 원작의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에 돌입했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2019년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다음 웹툰의 대표 로맨스 작품이다. 반경 10미터 안에 호감을 느낀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는 앱이 있지만,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스스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수려한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로 독자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14년 연재 시작 이후, 현재 시즌 7까지 나왔다

드라마 감독은 영화 <눈길>, 드라마 <쌈, 마이웨이> 등으로 시청자에게 큰 호평을 받은 이나정 감독이 연출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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