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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샐러드·샌드위치 전문 매장 '뚜레쥬르 역삼점' 오픈

김수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9-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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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뚜레쥬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뚜레쥬르)
[더파워=김수연 기자] 서울의 대표 오피스상권 역삼역 인근에 뚜레쥬르가 새로운 콘셉트스토어를 열고 직장인 고객층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강화한 ‘뚜레쥬르 역삼역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23평 규모의 뚜레쥬르 역삼역점은 통유리의 시원한 외관으로 안과 밖의 소통과 교감을 강조했다. 타일과 네온사인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깔끔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픈 키친을 통해 제품이 신선하게 조리되는 과정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으며, 4m 길이의 대형 쇼케이스를 입구에 배치해 바쁜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매일 매일 갓 구운 데일리브레드와 샌드위치, 불고기, 쉬림프, 아보카도 등 인기 재료로 영양 밸런스를 맞춘 프리미엄 샐러드를 중심으로 기존 매장과 차별화를 꾀했다.

‘채끝 아보카도샐러드’, ‘그릴치킨 곡물 샐러드’ 등 든든한 재료에 건강한 곡물과 데일리브레드를 곁들여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프리미엄 샐러드도 눈길을 끈다.

포장 고객을 위한 ‘밀박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머쉬룸렌틸샐러드, 블루베리요거트, 에그포테이토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샌드위치, 음료와 함께 구성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은 "건강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샌드위치, 샐러드가 식사 대용식으로 각광 받고 있어 새로운 콘셉트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여의도 등에도 추가로 특화점을 선보이고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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