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혜영 기자] 다리 위에서 굴에 취한채 난동을 벌인 트레일러 운전자가 붙잡혔다.
11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거가대교에서 트럭운전자 한 명이 음주난동을 벌이며 위험천만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운전자는 거가대교 중간에서 음주난동을 벌였는데 차량을 들이 받은 뒤 출동한 당국과 대치국면을 맞이했다.
하지만 이 거가대교 음주난동을 벌인 운전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섯시간 동안 차량 수 대를 더 충돌한 뒤 현장에서 검거됐다.
특히 그는 검거될 당시 차량을 몰고 더 이동해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다가 곧바로 제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덜미를 잡힐 당시 어느정도 숙취가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다섯시간 전을 감안할 당시에는 술에 만취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일단 이 같은 사건으로 이달 새벽 일대 교통이 통제되면서 혼란을 겪은 바 있으며 당국은 조만간 이 운전자를 구속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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