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박예은 기자]
2017년 가을학기에 입학한 일리노이주 유치원생의
75% 정도가 학교준비도 부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도움이 필요한 유아들을 위한 학습지원 방법을 찾게 만든다.
그 방법으로 보육프로그램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재정적 취약 계층에게 다가가는 접점으로 지역에 위치한 빨래방
, 식료품점 혹은 보건소 등을 고려하게 된다.
U46 교육구의 유아교육 책임자 온데라
(Ondera)는 취약 계층을 학교로 데려 오는 대신
,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가정 방문이나 학교에서의 만남이 어려운 가족들을 '비전통적인 장소'에서 만나는 것이다.
조기 학습을 위한 엘진 파트너십
(Elgin Partnership for Early Learning)은 올 봄
, 던디 애비뉴
(Dundee Avenue) 빨래방
(JetXpress Laundry)에서 엘진 타운보조금으로 언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읽기 자료가 옷을 빨고 말리는 동안 제공되며
, 옷을 세고
, 다양한 색깔에 관해 이야기하고
, 글자를 발견하는 등 빨래방을 좀 더 교육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팁이 나와 있는 포스터도 제공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가족들에게 보육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거나
,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초기 학습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10년 전에 지역사회 차원의 정책으로 설립된 파트너십은
U46 학군
, 공립 도서관
(Gail Borden Public Library), 엘진 유나이티드 웨이
(United Way of Elgin) 등 수십 개의 지역 교육기관이 협력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빨래방에서 다른 언어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 비슷한 프로그램을 보건소와 식료품점에서도 시행할 방법도 논의 중이다.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http://www.chicagotribune.com/suburbs/elgin-courier-news/news/ct-ecn-u46-kindergarten-readiness-reaction-st-0826-story.html박예은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