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한진원)이 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문화 취약 계층을 위한 만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진원은 11일 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만화박물관'을 성황리 종료했다.
본 행사는 문화생활이 어려운 부천 소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만화가 토크쇼, 만화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또한, 지속적인 만화 문화 확산을 위해 200여 권의 도서도 기증했다.
지난 9월 1일에는 장애인 가족 75명이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각종 전시와 인기 뮤지컬 <사과가 쿵>을 관람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한 부천시 가족들(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동화 한진원 이사장은 "꿈과 상상력의 콘텐츠인 만화를 모든 이들이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원은 오는 11월 '만화 온기 나눔' 봉사를 통해 다시금 부천을 따뜻하게 감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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